| 사건명 | 신호위반 좌회전 사망사고, 과실비율 100:0 피해자 사망 및 2명 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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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경위 | 교차로 직진신호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반대에서 직진하던 차량을 충격했습니다. |
| 특이사항 | 의뢰인께서는 대학 교수로, 금고 이상의 형 선고 시 퇴직을 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해 계셨습니다. |
| 결과 | 형사합의 성고 및 벌금형 선고 |
| 이 사건의 담당자 | 김용준 변호사, 변준우 변호사 |
1. 의뢰인 상황 및 사실관계
의뢰인은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임에도 좌회전을 하여 중대한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피해자 차량의 앞부분을 충격한 전형적인 과실비율 100:0 사고였고, 그 충격으로 의뢰인의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다른 차량 두 대를 연속으로 들이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직접 충격을 받은 피해자는 외상성 경막하출혈과 두개골 골절로 인해 뇌간 기능이 손상되어 결국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연쇄 충격으로 다른 피해자들은 슬개골 골절과 염좌 등 부상을 입어 약 3개월간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의뢰인은 사망사고 가해자가 된 이후 교통사고 형사처벌의 무거운 현실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교수로서 사회적으로 공인된 위치에 있었기에 사건의 심각성을 크게 인식하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사건을 다수 해결한 경험이 있는 법무법인 마중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마중은 의뢰인의 법적·직업적 위기를 면밀히 검토하고, 권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사건을 맡았습니다.
2. 사건 쟁점 및 해결 과정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형사처벌 수위를 넘어, 의뢰인의 직업적 지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문제였습니다.
의뢰인의 직업 특성상 금고형 이상이 선고되거나 집행유예가 내려질 경우 퇴직이 불가피했습니다. 즉, 과실비율 100:0의 사망사고임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금고형 이상의 판결을 피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었습니다.
①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양형 전략 수립
마중은 범죄 자체를 부정하는 무리한 주장을 피하고, 양형 참작 사유에 집중했습니다. 피해자가 이미 사망한 상황에서 유족과의 형사합의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② 피해자 전원과의 형사합의 성사
사망 피해자의 유족뿐 아니라 연쇄 충격으로 부상당한 피해자들과도 모두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③ 교차로 구조적 위험성 주장
사고 발생 교차로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여, 의뢰인의 과실만이 아닌 외부 요인도 양형에 반영되도록 했습니다.
3. 사건 결과 및 의뢰인 이익
재판부는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는 금고형에 해당하지 않는 판결이었기에 의뢰인은 퇴직 사유에 해당하지 않았고, 교수로서의 명예와 직업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4. 사건의 의의
이번 사건은 과실비율 100:0의 사망사고라는 중대한 결과를 낳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사건이면서, 의뢰인의 사회적 지위와 직업적 존속이 얽힌 복합적 이해관계가 포함된 고난도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마중은 무리하게 범죄사실을 부정하기보다 형사합의와 양형 참작 사유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만약 사실관계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갔다면 반성의 태도가 인정되지 않아 금고형 선고 가능성이 높았을 사건이었습니다.
형사사건에서는 무리한 주장보다 현실적 대응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마중은 풍부한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교통사고 형사처벌 위기, 사망사고 가해자로서 형사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법무법인 마중의 도움으로 정당한 권리를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